李香兰
2019-07-11 21:00:48 출처:cri
편집:李香兰

외교부, 신강문제와 관련해 그 어떤 국가와 외부세력의 간섭도 용서 못해

최근 일부 국가들이 연명으로 유엔인권 이사회에 편지를 보내 중국의 신강정책을 평가한 것과 관련해 경상(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외교부에서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신강 관련 문제에서 중국정부와 중국인민들은 가장 발언권이 있다며 그 어떤 국가와 세력의 간섭도 용서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관련 국가들의 편지에서 사실의 진상도 무시한채 중국에 대해 이유없이 질책하고 공격, 비난한 것은 공공연하게 인권문제를 정치화 하는 것이며 조폭하게 중국의 내정에 간섭하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측은 이에 강한 불만과 단호한 반대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의 심각한 위협에 직면해 신강위글자치구는 법에 따라 교육강습센터 설립을 망라해 일련의 반테러와 반 극단화 조치를 취해 신강의 안전정세를 호전시켰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상 대변인은 신강에서는 이미 2년 넘게 테러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며 사회가 안정하고 민족이 단결되고 대중들이 편안히 살면서 즐겁게 일하고 각 민족인들의 행복감과 획득감, 안전감이 큰 폭으로 제고되었으며 진심으로 정부의 정책조치를 옹호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이미 여러 차례에 걸쳐 각국의 외교관, 매체, 전문가와 학자들을 초청해 신강을 참관, 방문하게 했는데 그들은 직접 사실의 진상을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경상 대변인은 참관자들은 모두 신강에서 보고 들은 사실은 서방매체가 보도한 상황과는 완전히 다르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그 외 중국측은 유엔인권고위급 전문 담당자에게 신강을 방문할 것을 요청했다고 경상 대변인은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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