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19-08-13 09:44:56 출처:cri
편집:权香花

중-인 고위급별 인문교류메커니즘 제2차회의 베이징서 개최

12일, 중국 국무위원인 왕의(王毅) 외교부장이 베이징에서 수바라하만얌 자이샹카르 인도 외무장관과 공동으로 중-인 고위급별 인문교류 메커니즘 제2차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회의에서 양국의 교육, 문화와 문화재보호, 관광, 언론, 청년, 스포츠, 지방, 영화와 드라마, 싱크탱크, 전통의약 등 부처 책임자들이 제1회 중-인 고위급별 인문교류 메커니즘이 개최된 이래 양국이 관련 영역 교류와 협력에서 거둔 새로운 진전과 다음단계 교류협력의 새로운 계획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중-인 고위급별 인문교류 메커니즘은 습근평 주석과 모디 총리가 공동으로 창도하고 2018년에 정식으로 가동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12일 회의에서 이 메커니즘은 중-인 양국관계의 전면발전을 위해 새롭고 중요한 플랫폼을 구축하도록 추동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제1회 회의 이래 양국 인문교류는 10대 기간 영역의 협력에서 새로운 진전을 거두었고 새로운 붐을 형성했다며 이는 양국 지도자들이 이 메커니즘을 구축하기로 상논한 취지에 부합되며 중-인 양대 문명이 손 잡고 더 휘황한 성적을 거두기를 바라는 양국 인민들의 기대에도 부합된다고 말했습니다. 

자이샹카르 외무장관은 인도와 중국 양국 인민의 우정은 히말라야를 넘어 수천년을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인-중 양국이 고위급별의 인문교류 메커니즘을 구축한 것은 양국 지도자들의 공감대를 이행하는 구체적인 행동이며 양국 인민의 상호 이해를 증진하려는 쌍방의 적극적인 념원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인도측은 지난해 제1회 회의에서 확정한 인문교류 협력 프로젝트들이 순조롭게 진전되고 있는 것을 기쁘게 보았다며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더 많은 민의를 모았다고 말했습니다. 자이샹카르 장관은 인도측은 중국측과 함께 양국 인민교류에서 더 큰 발전을 거두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회의 후, 왕의 부장과 자이샹카르 장관은 <2020년 중-인 외교부 교류협력 행동계획>에 공동서명하고 문화와 스포츠, 전통의약, 박물관 등 인문영역의 양자협력문건 체결을 견증했습니다.  

같은 날, 왕의 부장과 자이샹카르 장관은 제4회 중-인매체 정상포럼 폐막식에 참석하고 중-인 영화주간 행사를 위해 제막했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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