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19-08-18 15:39:21 출처:cri
편집:韩京花

진무파, "경제태풍" 임박, 홍콩인들 분쟁 내려놓고 합심 대응 희망

图片默认标题_fororder_陈茂波

(가운데 선 사람이 진무파)

진무파(陳茂波) 홍콩특별행정구정부 재정사 사장(司長)은 18일 공식사이트에 글을 발표해 "경제태풍"이 이미 임박했다며 모든 홍콩시민들이 잠시 분쟁을 내려놓고 합심해 잘 대응하며 손상을 최소한으로 줄이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진무파 사장은 현재 홍콩은 "경제태풍"의 도래에 직면했다며 이에 대비해 특구정부는 지난주 일련의 지지 조치를 취했는데 중소기업과 시민들을 협조해 다가올 경제도전에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진무파 사장은 또한 홍콩경제가 내려가는 주요한 원인은 외부적으로 중미 무역마찰로 홍콩의 대외무역이 위축되고 무역을 망라해 물류 및 운수 등 업종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외에도 내부적으로 최근 일어난 사회사건이 홍콩경제의 소매업과 요식업, 관광업에 타격을 준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또한 폭력충격은 홍콩의 국제이미지를 크게 손상했고 현지인들의 출행 자유와 소비욕구에 영향을 주었으며 홍콩을 찾아 관광, 비즈니스, 투자하려는 경외인사들의 염원을 약화시킨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진무파 사장은 특구정부가 지난주 발표한 일련의 조치에는 2000 홍콩 달러의 전기요금 보조금과 중소학생과 유치원 어린이들에게 발급한 2500 홍콩달러의 개학보조금, 공공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한달 임대료를 정부가 대신 지불하는 등 기층 시민들에게 생활 압력을 완화해 준 것 등이 들어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진무파 사장은 특구정부는 줄곧 경제환경의 변화를 밀접히 주목하고 있으며 경제의 "방파제"를 구축해 더 많은 돈을 시민들의 주머니에 남게 할 것이라며 "신심을 안정시키고" 취업을 담보하며 소비에 이롭게 경제를 지지할 것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공유하기:

댓글달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