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香兰
2019-10-18 14:24:31 출처:cri
편집:李香兰

1-3분기 중앙기업 순 이윤 동기대비 7.4% 증가

중국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관계자는 17일 베이징에서 올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중국 중앙기업의 영업수입은 동기대비 5% 성장했으며 순 이윤은 동기대비 7% 이상 늘었다며 중앙기업의 경제운행이 안정적이고 효익 증속이 지속적으로 반등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중앙기업은 국가안전과 국민경제 명맥과 관계되는 중요한 업종과 관건적인 분야에서 지배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국민경제의 중요한 기둥입니다. 팽화강(彭華崗) 국무원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 비서장 겸 보도대변인은 2019년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중앙기업의 경제운행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그는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중앙기업의 수입과 효익은 안정적으로 성장했으며 유효한 투자가 안정적으로 증가하고 연구개발 투입도 빠른 속도로 늘었다고 표했습니다. 

(음향1)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중앙기업은 동기대비 5.3% 성장한 연 22.1조원에 달하는 영업수입을 달성했으며 연속 7개월 5% 이상의 증속을 유지했습니다. 누계로 실현한 순 이윤은 동기대비 7.4% 성장한 연 1조 567억원에 달합니다.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중앙기업은 동기대비 6.8% 증가한 1.6조원에 달하는 고정자산 투자를 완성했습니다. 투자의 유효성이 부단히 증가하고 있으며 주요하게 천연가스 공급과 석유가스 탐사, 5G 상용화 개발이용, 석탄자원의 청정 고효율 활용 등 방면에 집중되었습니다.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중앙기업이 투입한 연구개발 비용은 동기대비 25% 증가했으며 이는 최근 몇 년간 가장 적은 수치입니다. 특히 전력망과 통신업종에 투입한 연구개발 비용은 빠른 증가세를 유지했습니다."

수치를 보면 1분기부터 3분기까지 중앙기업자산 부채율은 안정 속에서 하락하고 있으며 전반적인 상환능력은 안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팽화강 대변인의 소개를 들어보겠습니다.

(음향2)
"9월말까지 중앙기업의 평균 자산부채율은 65.7%로 전달대비 0.1% 포인트 하락했으며 동기대비 0.2%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그중 이자 지급 부채 총액은 동기대비 1.5% 포인트 낮은 동기대비 4.6% 증가했습니다. 이자 지급 비율은 동기대비 1.1% 포인트 하락한 39.2%에 달하며 유동비율과 당좌비율(速動比率)은 모두 일정하게 상승해 전반적으로 상환능력이 안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팽화강 대변인은 현 내외 복잡한 경제정세에 직면해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와 중앙기업은 기정 업무목표에 따라 개혁의 각항 임무를 전면 실시할 것이며 여러 가지 조치를 병행해 성장을 유지하는 각항 업무에 전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음향3)
"우선 기업을 독려해 적극적으로 시장을 개척하고 중앙기업의 국가 웅안신구 기획건설을 추동하고 해남의 개혁개방 전면심화를 지지하며 장강경제벨트 발전을 추동하고 광동-홍콩-마카오-대만(大灣)구 건설을 지지하며 장강삼각주 통합 발전 등 중대전략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하고 보다 새로운 성장점을 창조할 것입니다. 

두번째로 원가를 낮추고 효율 증가를 강화하고 내부에 눈길을 돌리며 통제가능한 비용을 더한층 절감하며 비생산성 지출을 크게 줄이고 효율증가의 공간을 넓힐 것입니다. 

세번째로는 공급측 구조개혁을 틀어쥐고 확고하게 주요책임과 주요한 업무, 핵심 경쟁력 제고에 초점을 맞추며 전통제조업의 고품질 발전을 추동할 것입니다. 

네번째로 보다 기업내 활력을 북돋우며 시장화 경영 메커니즘 형성을 가속화하고 인원에 대한 시장화 선발과 고용 제도를 전면 건립하며 시장화 격려 메커니즘 강화에 진력하고 중앙기업의 간부와 직원들의 업무 창업의 열정을 더한층 북돋울 것입니다."

팽화강 대변인은 끝으로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와 중앙기업은 여러 가지 도전에 대응하고 양호한 발전추세를 공고히 하고 국유기업의 고품질 발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할 자신감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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