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香兰
2019-10-21 10:27:21 출처:cri
편집:李香兰

2019 중국-베이징 국제저작권 수권대회 개막

사흘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2019 중국.베이징 국제저작권 수권대회'가 10월 20일 개막했습니다. 

경내외 300여 개 기구의 대표가 참가한 이번 대회는 저작권 수권 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저작권을 보다 효과적으로 성과로 전환해 전 업계에 국제화와 시장화 프리미엄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한데 그 취지가 있습니다. 

저작권 자원은 사회주의 시장경제의 초석이고 혁신으로 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수요이며 국제서비스무역의 필수요소입니다. 뿐만아니라 저작권 자원은 중화의 우수한 전통문화를 고양하는 것이자 보다 나은 삷에 대한 인민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한 캐리어이기도 합니다. 

우자가(于慈珂) 중앙선전부 저작권관리국 국장이 대회 개막식에서 중국정부는 저작권을 포함한 지식재산권의 보호를 아주 중요시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제기한 "전통을 고수하면서 혁신하고 협력상생하자"는 주제가 바로 저작권 발전의 추세라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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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전시 수권대회의 개최는 중국의 풍부한 저작권 자원을 활용하고 시장 자원배치의 근본적인 역할을 발휘하게 해 저작권 창작과 보호, 활용의 주체역량을 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회 각계가 저작권 자원의 개발과 이용에 널리 참여하는 것을 계속 지지하고 각 지방과 각 분야가 저작권전시 수권대회를 개최해 전국저작권전시 수권체계를 공동으로 구축하고 중국의 저작권 산업과 저작권 사업의 건강하고 빠른 발전을 힘써 추동하는 것을 계속 지지할 것입니다."

중국이 세계에 저작권 성과를 전시하는 가장 전문적인 플랫폼인 이번 대회는 참가 내빈들에게 충분한 교류와 전시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대회는 문화박람예술과 영화TV , 애니매이션게임, 인터넷컨텐츠, 러시아 '겨울 궁전'수권포럼 등 다섯개 부분의 내용으로 나뉘었습니다. 구체적인 행사로는 테마포럼과 장면체험식 전시, 프로젝트 홍보 전속상담, 프로젝트 계약시상식 등이 있습니다. 

중국 주재 한국 대사관 공사인 한재혁 한국문화원 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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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 이번에 18개 기업이 전시에 참가했습니다. 대회기간 국제 IP수권포럼, 중한 애니매이션기업홍보교류상담 등 행사를 개최하게 됩니다. 한중 기업의 보다 많은 협력이 이루어져 양국 저작권 발전에 일조하길 바랍니다. 한편 대회기간 개최되는 댜양한 행사와 프리미엄 포럼이  중국과 국제간 저작권 교류에 전문화, 다루트 지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이번 대회는 저작권 자원의 효과적인 전환과 이용에 중시를 돌려 저작권 전시, 거래의 국제화 프리미엄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써 업종기업간의 보다 훌륭한 교류와 연동을 통해 저작권업무의 실시를 돕게 될뿐만아니라 중국 저작권 수권업무의 발전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게 됩니다. 

풍위(馮偉) 미국영화협회 대중화구 총재는 이렇게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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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영화시장의 빠른 발전과 더불어 중국영화의 주변제품 시장 개발도 업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15년부터 2016년까지의 주변제품 개발의 열기와 비할 때 최근 2년간 주변제품 시장이 제품과 모델통합의 조율기에 들어섰다고 볼수 있습니다. 국내의 90후 세대와 00후 세대 관객들의 성장과 소비능력 제고, 브랜드 의식 제고, 개성화 수요 등이  IP수권 개발을 중국영화TV산업의 차기 고속 성장점으로 부상시키고 있습니다."

이날 대회에 참가한 내빈들은 중국국가 저작권교역센터연맹 각 전문실무위원회 창설과 국제저작권무역보호연맹 발기식 및 저작권 원스톱 온라인 보호 및 교역 시스템인 '판마넷'(版馬罔)의 개통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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