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01-15 14:41:09 출처:cri
편집:权香花

2019년 중국도시취업인구 1352만명 신규증가, 대졸생과 농민근로자 등 취업 기본적으로 안정

2019년 중국의 취업상황이 전반적으로 안정을 유지하여 도시의 취업인구가 1352만명 새로 증가하였으며 연말 도시 등록 실업율이 3.62%로 목표 과업을 전반적으로 수행했다. 그중 대학교 졸업생과 농민근로자 등 중점 군체의 취업이 기본적으로 안정되었다고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가 14일 밝혔다. 

중국정부는 2019년 중국의 도시 취업 인구를 1100만명이상 새로 증가하고 도시표본실업율 5.5%, 도시등록실업율을 4.5% 이내로 유지한다는 연도별 목표를 정했다. 중국인력자원사회보장부의 장영(張營) 취업촉진국 국장은 2019년의 목표를 전반적으로 달성했다고 밝혔다. 
(음향1)
“일년 동안 도시에서 1352만명이 새로 취업하였고 실업율이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며 2019년 한해동안의 도시 등록실업율이 3.62%였습니다. 인력시장이 기본적으로 평온하게 운영되고 대학졸업생과 농민근로자 등 중점적인 군체의 취업이 기본적으로 안정되었으며 취업 가난구제가 긍정적으로 추진됐습니다. 2019년 연말까지 도와야할 등록 가난인구 누계로 1213만명을 취업시켜 작년대비 225만명이 늘었습니다.”
녕하회족자치구 민녕진(閩寧鎭) 원륭촌(原隆村)은 선두기업을 유치하여 포도와 산딸기 4300여무를 심고 태양광온실하우스 588채와 만마리 고기소 사육기지 하나를 건설했다. 원륭촌 촌민 만군홍(萬軍紅)씨는 정부의 도움과 지원에 힘입어 과거 도처에서 날품을 팔던데로부터 태양광 온실하우스의 직원이 됐다고 말했다. 
(음향2)
“국가의 정책과 도움으로 우리의 삶이 아주 좋아졌습니다. 이제는 굴삭기와 화물적재기 등 기술을 배워서 돈을 좀 더 벌 생각입니다.”
2019년 중국 직업기능 향상 행동이 착실하게 추진돼 연 1500만명을 상대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한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2019년 연말까지 중국에서 9억 6700만명이 기본양로보험에, 2억 500만명이 실업보험에, 2억 5500만명이 산재보험에 가입했으며 사회보험카드 소지자가 13억 500만명이 되고 백여가지 카드 앱이 개통됐다. 
이와 함께 중국의 기업, 특히 영세기업의 사회보험 납부 부담이 실질적으로 줄어들었다고 인적자원사회보장부 섭명준(聶明雋) 양로보험국 국장은 말한다.
(음향3)
“작년 하반기 이후 기업들이 행정수금 인하 정책으로 기업의 인원채용 원가가 유효하게 낮아졌다고 보편적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비용인하가 기업의 발전동력과 혁신 동력으로 전환하거나 직원의 복지로 바뀌어 기업의 단결을 향상하고 원가를 절감하며 시장에 활력을 부여하고 직원들이 혜택을 보도록 하여 많은 기업과 직원들의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보험요율이 전국적으로 거의 같아서 공평한 시장경쟁 환경을 마련하고 지역간의 균형적인 발전을 추진하는데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샤오미(小米)과학기술회사의 조의(趙禕)세무담당 고위총감은 느끼는바가 크다고 말했다
(음향4)
“세금인하와 행정비용 인하 정책으로 기업들이 혜택을 보고 있습니다. 관련 혜택을 연구개발에 사용하여 기업이 기술을 축적하고 연구개발을 늘리며 생산력을 향상하고 보다 좋은 상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보답할 것입니다.”
2019년 중국기업의 직원 기본양로보험과 실업보험, 산재보험의 일년동안 비용이 4252억원 줄어 연초에 정한 목표인 3100억원을 초과 달성하였다. 
인력자원사회보장부 관계자는 2020년 중국은 단계적인 실업보험과 산재보험요율 인하 정책을 일년동안 더 연기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양로보험요율을 16%까지 낮추는 것은 장기적인 전략적인 배치이며 향후 비용인하의 성과를 한층 더 탄탄히 다지게 될 전망이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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