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雪梅
2020-03-26 09:36:41 출처:cri
편집:赵雪梅

習주석, 메르켈 독일 총리와 통화

습근평 주석이 25일 저녁 메르켈 독일 총리와 통화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초기 메르켈 총리는 중국에 위문과 지지를 표했고 독일정부와 각계는 잇달아 원조의 손길을 내 밀었다며 중국인민은 마음속에 명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독일도 감염증의 준엄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하면서 이에 중국인민은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은 확고하게 독일의 감염증 대응을 지지하며 힘이 닿는대로 도움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습근평 주석은 양국 전문가들은 영상교류를 진행하고 독일 전문가들도 세계보건기구 전문가팀에 합류해 중국 고찰을 진행했다고 하면서 중국은 독일과 예방통제와 치료경험을 공유하고 백신과 약물의 연구개발 면에서 협력을 강화하며 양국인민의 건강 복지 및 글로벌 공공보건안전을 위해 기여할 의향이 있다고 표시했다. 습근평 주석은 메르켈 총리에게 독일 인민을 영도해 하루빨리 감염증을 극복하기를 축원한다고 말했다.     

습근평 주석은 바이러스에는 국경이 없고 전 인류는 공동의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그 어떤 나라도 이외가 되어서는 안되고 자기만 생각해서도 안된다고 지적했다.  이번 감염증 대응 과정에 중국과 독일, 중국과 유럽은 단결협력의 힘을 보여주었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휘했다고 평가했다. 

습근평 주석은 G20 지도자 코로나19 특별 정상회의가 곧 개최된다고 하면서 중국은 독일을 포함한 각측과 협조와 협력을 강화하고 어려움 속에서 일심협력하고 단결해 감염증을 대응하는 목소리를 내며 국제사회의 자신감을 진작시킬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현 상황과 미래를 고려하여 국내 효과와 세계적 영향에 대한 전면적인 계획을 세우고 거시경제정책 협조와 시장안정, 성장유지, 취업 안정, 민생유지를 강화해야해야 하며 동시에 시장 개방을 추동하고 글로벌 공급사슬의 개방과 안정,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독일 쌍방이 계속 중요한 정치의정을 잘 계획하고 각 영역의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중국과 독일, 중국과 유럽 산업사슬, 공급사슬의 안정을 확보하고 신흥산업 협력의 잠재력을 발굴하며 감염증의 충격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메르켈 총리는 현재 유럽의 감염증 정세가 준엄하며 독일은 과단한 예방통제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독일은 중국이 적시적이고 소중한 도움을 제공한데 감사를 표한다며 중국과 함께 백신과 약물 연구개발 등 영역의 과학연구 협력을 전개해 감염증 단합 대응의 모범을 수립하기를 바란다고 표시했다. 

메르켈 총리는 독일은 사실에 기초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입장을 견지하며 국제협력을 통해 공동으로 감염증을 대응할 것을 주장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G20 회원국은 응당 협조와 협력을 강화하고 서로 지지하며 당면의 위기와 글로벌 경제 안정을 위해 인솔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독일은 감염증이 종식된 후 중국과 함께 독일과 중국, 유럽과 중국의 중요한 내왕과 협력을 계속 추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표시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공유하기:

댓글달기()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