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20-03-26 12:01:53 출처:cri
편집:宋辉

트럼프 입장 변경, 유권자와 호흡기 확보를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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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서서 중미간의 논쟁에 호전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월요일 마이클 펜스 미국 부통령이 과거의 감염병 대응과 비해볼때 이번 코로나19 대응에서 중국은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한데 이어 같은 날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의도적으로 그 이전의 "중국바이러스"라는 표현 대신 "바이러스"라는 말로 코로나19의 세계적인 대유행을 언급했다. 또한 화요일 폭스TV와의 인터뷰에서 "더는 이를 크게 언급하지 않을 것"이며 "이미 사람들의 주의를 모았다 생각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 바이러스"라는 표현을 쓰면서부터 미국에 있는 중국인과 미국적 중국인이 거리에서 봉변과 모욕을 당했다는 보도가 속출했다. "뉴욕타임스"는 아시아계의 다른 미국인들도 협박당했다며 편견을 가진 사람들은 그들과 미국의 중국인을 분간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트럼프가 당면한 정치적 압력이 날로 커졌다. Vox뉴스사이트에 따르면 아시아계 미국인 유권자가 신속히 늘면서 입장이 확고하지 않은 일부 주들에서 선거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어 민주당 인사와 공화당 인사들은 모두 그들의 선거표를 쟁취하려 노력하고 있다. NBC에 따르면 아시아계 미국인 유권자는 일부 지방에서 선거의 승패를 결정할수 있다. 

국제적으로 볼때 중국과 우호적으로 지낼 필요도 날로 커지고 있다. 간단한 것부터 보면 미국은 코로나19에 대응할 충분한 물자가 없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 주지사는 연방정부에 뉴욕시에 호흡기를 더 제공하지 않을 경우 2만6천명이 죽음을 기다릴수밖에 없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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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중국으로부터 마스크와 방호물자를 구매하려하고 있다. 중국의 최대 의료용품 구매국인 미국이 위기인 지금 중국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아주 필요하며 중국은 필요한 사람들에게 도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백신  개발과 바이러스통제는 장기적인 일이기때문에 안정적인 의료물자와 약품 공급이 필요하다. 이는 양국이 안정적인 업무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아주 중요함을 의미한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의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중국 바이러스"라고 하는 행위는 이런 목표 달성에 불리할 것임이 분명하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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