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20-05-15 22:40:09 출처:cri
편집:韩京花

SIAL China 한국관 최초로 온라인 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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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2019 SIAL China 한국관)

한국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이병호)는 코로나19로 인해 당초 5월에서 9월로 연기된 SIAL China 식품박람회(中国上海中食展覽会,중국 상해 식품 음료 박람회) 한국관 참가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상담회를 개최하였다. 

5월 13~14일 2일간 개최된 이번 상담회는 처음으로 온라인을 통한 상담을 진행하여 총 110만달러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두었으며, 상해·화동지역 21개 바이어와 한국 수출업체 43개가 참여하였다. 

이번 상담회는 바이어는 중국에서, 수출업체는 한국에서, 통역은 aT 나주 본사에서 3자가 각각 모바일을 통해 접속하여 상품설명, 통역, 상품에 대한 질의응답 등의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상담효과를 높이기 위해 각종 설명자료와 샘플을 사전에 바이어에게 전달하여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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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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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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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바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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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나주 본사 통역자)

코로나19 이후 비대면 소비형태가 급부상하고 있으며 각종 박람회, 상담회 등도 온라인이나 모바일을 활용하여 진행함으로써 코로나 전염에 대한 우려를 원천적으로 봉쇄하였다. 

박성국 aT 상해 지사장은 “코로나 이후 언택트, 온라인 구매가 급속히 확산되고 있으며, 이러한 추세를 따라 잡느냐 마느냐가 향후 중국시장 확대에 크게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현지 실정을 반영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여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SIAL China 식품박람회는 2000년부터 매년 5월 상해에서 열렸었으나 금년에는 코로나로 인해 9월로 연기되었다. 올해 20주년을 맞는 이 박람회는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상해 홍교(虹橋) 박람회장에서 열리며  이미 세계 3위, 아시아 최대 규모의 푸드쇼로 자리잡았다. 

기자/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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