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05-22 20:33:10 출처:cri
편집:权香花

사망숫자 조작, 美 정객들의 "방역쇼"는 이미 궁지에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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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미국의 정치 전문 뉴스웹사이트 "더 데일리 비스트"에서는 미국 지도자와 백악관 코로나19 대응팀 구성원이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각주가 협력해 코로나19 사망자 통계방식을 바꾸도록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백악관의 압박에 의해 최근 미국 여러 주에서 공개한 코로나19 사망자수가 하락하는 기괴한 현상이 나타났다. 

미국 더힐(THE HILL)도  콜로라도 주 공중보건 및 환경부에서 코로나19 사망자수 계산 기준에 대해 중대한 변화를 주어 이 주의 코로나19 사망자수가 1150여명에서 878명으로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 부처의 수석의료관 Eric France는 콜로라도 주가 앞서 보고한 사망자수에는 "코로나19"가 직접 사인이 아닌 환자를 포함했을 수 있다고 해석했다. 하지만 Eric France의 해석은 미국 당국이 제공한 기준버전과 놀랍게도 일치하다. 이는 백악관의 간섭이 의학통계의 "말초신경"에까지 침투되었음을 시사한다. 

대선이 다가오면서 끊임없이 늘어나는 코로나19 사망자수에 대해 일부 정객은 의학계의 거듭된 충고도 마다하고 오히려 천하의 죄악을 범하면서 전문가들의 목소리를 탄압하고 지어 각 주가 사망자수를 조작해 줄이도록 압력을 가하고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그들의 행보는 경악을 금치 못하게 한다.  

이에 현지시간 21일 미국 CNN은 미네소타주대학 전염병연구 및 정책센터가 발표한 보고서를 인용해 단 미국 현재의 코로나19 검측 데이터로는 업무복귀 혹은 학교 개강의 참고의거가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미네소타주대학 전염병연구 및 정책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서는 미국 각 주와 백악관이 공개한 이미 완료된 검측수치는 단지 일부 상황만 보여줄 뿐이고 현재 조직협조로는 미국 각 주가 필요한 검측용품을 만족시킬 수 없다고 명확히 밝혔다. 센터의 Mike Osterholm 소장은 현재 미국 코로나19 검측은 엉망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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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측을 대폭 확대하는 것이 관련 전염병 대응의 관건이다." 이는 미네소타주대학 보고서에서 제기한 중요한 건의이다. 보고서는 미국 보건 및 공중서비스 부처는 전문팀을 꾸려 바이러스 검측을 조직하고 감독해야 한다고 했다. 보고서는 "주와 지방 등급의 강력한 사법개입제도를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아마 미국 행정기구의 각종 간섭을 배제하기 위해서일 수도 있다. 

이와 동시에 미국 공중보건 전문가들은 보다 계통적이고 준확한 바이러스 검측이 미국 경제의 안전적인 재개에 매우 중요하다고 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이런 우려는 경제재개로 선거유세를 꾀하는 백악관의 강한 충동을 막지 못했다. 선거유세와 생명의 천평에서 워싱턴 정객들은 정치적 사리사욕만 도모할 뿐 국민의 생명에 대한 측은지심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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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보다 정치가 우선이고 반주지주의가 이성전문사상을 탄압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일련의 과학연구자들은 백악관의 무자비한 타격과 보복을 받고 있다. "플로리다 투데이"홈페이지에는 코로나19 사망자수 실시간 추적시스템을 세울 것을 제안한 과학연구 종사자 Rebekah Jones가 현지 보건부문으로부터 해고되었다고 보도했다. 이 두달간 매일마다 16시간 성실하게 근무한 전무가가 해고된 이유가 코믹하게도 " 미국 경제재개를 지지하기 위한 수동적인 수치 변경을 거절"했다는 것이다. 동료에게 보낸 메일에서 Rebekah Jones는 자신의 해고가 폴로리다주의 경제재개를 위한 정보심사와 관계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방역에서의 얼렁뚱땅 태도와 거듭되는 실수 나아가 사망숫자 거짓 보고까지 백악관이 경제재개를 추진하려는 결심은 무엇보다 확고하다. 4월 중순 미국 방역태세가 가장 심각할 때 미국 지도자는 급급히 3단계 미국경제 재개 지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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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행정권력의 강압적인 추동하에 미국 사회는 거대한 논쟁 속에서 재개버튼을 눌렀다. 미국 NPR방송은 21일 비록 전 미국의 50개 주가 모두 상이한 정도로 경제규제조치를 완화했지만 여론들은 이때문에 질병사태의 반등이 초래될가 우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는 1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미국질병예방통제센터의 Tom Frieden 전 주임은 "이 나라의 코로나19 사태는 여전히 가장 심각한 시각을 맞이 하지 않았다"고 경고했다. 이처럼 화급한 시점에서 워싱턴의 결책자들은 가마솥 안의 개미처럼 바쁘기 그지없지만 그들이 바쁜 이유는 질병방역때문이 아니라 바로 경제재개때문이이다. 큰 재난이 닥쳤는데도 불구하고 "숫자게임"에 몰두하고 있는 이들은 온통 경제재개로 선거표를 더 획득하려는 심산뿐이다. 

미국 정객들의 이성을 상실한 이같은 충동으로 더 많은 무고한 미국 국민이 생명을 잃게 될 것이다! 콜롬비아대학 생물학자이며 공공보건 전문가인  Lucky Tran이 지적한 바와 같이 "정객들이 과학자를 심사하고 데이터를 조종할 때 우리 이 나머지 사람들은 모두 고난 속에 빠질 것이다". 

번역/편집: 권향화, 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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