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06-05 10:30:14 출처:cri
편집:权香花

브라질 불법 사금채취업자, 야노마미 원주민의 코로나19 감염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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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북부 호라이마주 검찰원이 최근 외부의 사금채취업자들이 현지 원주민에게 코로나19를 전파하는 감염원이 되고 있다는 현지 야노마미 원주민의 신고를 연이어 받았다. 

브라질사회환경연구소의 조사에 따르면 야노마미 원주민은 아마존지역에서 코로나19에 가장 쉽게 감염되는 부족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에 호라이마주 검찰원은 관련 조사를 시작했다. 

야노마미 원주민부락은 다수가 브라질 북부 호라이마주와 아마존주의 9000정보의 삼림지대에 분포되어 있으며 인구가 2만7000여명이다. 올해 3월이후 2만여명의 불법 사금채취업자들이 이곳에서 활동하면서 현지 원주민들과 식료품과 음료수를 거래하는 것과 함께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들에게 전파했다. 

현지의 열악한 위생여건과 원주민에 대한 오랜 기간동안의 공공보건 교육 부족, 치료가 가능한 병원이 적어도 수백킬로미터 밖에 위치해 있는 등 원인으로 아마존 지역에서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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