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雪梅
2020-10-23 10:29:06 출처:cri
편집:赵雪梅

IMF 보고서, 아태지역 경제회복이 시작됐으나 불균형적이라고

국제통화기금(IMF)이 현지 시간으로 21일 발표한 <아태지역경제전망> 보고서는 아태지역의 경제가 코로나 19사태의 영향에 의한 부진으로부터 회복되고 있으나 각 경제체들의 경제회복 속도는 일치하지 않다고 했다.

보고서는 아태지역경제는 올해 3분기부터 회복되기 시작했으나 역내 각 경제체들의 서로 다른 상황으로 회복속도도 서로 다르다고 했다. IMF는 2020년 아태지역 선진국의 경제가 마이너스 4%, 신흥시장 및 개발도상국의 경제가 마이너스 1.6% 성장해 전반 아태지역의 경제가 2.2% 의 마이나스 성장을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제2분기에 빠른 경제회복을 가져온 중국의 올해 전년 성장폭은 1.9%에 달할 것이라고 인정하면서 올해 중국은 주요 경제체 중 유일하게 플러스 성장을 이룩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IMF는 2021년 아태지역의 경제는 6.9%의 성장을 이룩할 것이며 그 중 선진국들이 2.8%, 호주와 일본, 한국이 각기 3%와 2.3%, 2.9%성장을 이룩하고 신흥시장과 개발도상 나라들이 8%, 중국과 인도가 각기 8.2%와 8.8% 성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2021년 말에 가서도 경제는 여전히 코로나 19사태 전의 예상보다 낮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전망했다.

보고서는 또한 아태지역이 먼저 코로나 19사태의 위기를 겪었기 때문에 이 지역의 여러 경제체가 먼저 위기에서 벗어나고 있다며 세계는 이런 나라들의 성공 경험을 배울 필요가 있다고 했다.

보고서는 첫째, 감염률이 상대적으로 낮을 때 빨리 공공보건 대응조치를 취해 코로나 19 사태를 완화시키고, 둘째, 코로나 19 사태를 통제하고 봉쇄를 해제한 후 검사와 접촉자 추적 등 관련 정책을 계속 시행하는 상황에서만이 방역조치를 완화할 수 있으며, 셋째, 아태지역의 여러 나라들이 취한 대 규모 경제부양책이 경제의 원가 절감과 경제회복의 실현에서 아주 중요하다고 인정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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