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1-01-13 11:03:39 출처:cri
편집:朴仙花

신강 관원, 미국이야말로 "인종멸종"이 존재하는 나라

신강위글자치구 인민정부 사무실이 11일 베이징에서 신강 관련 문제 두번째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CNN과 블룸버그사, NHK, 이집트중동통신사(MENA), 브라질 "글로부", 파키스탄 연합통신사(APP) 등 30여개 외신이 기자회견에 참가했다. 

해외 반 중국 세력이 만들어 낸 이른바 "신강에 대규모 감시와 강박노동, 심지어 인종멸종이 존재"한다는 요언에 대해 자치구 당위원회 선전부 서귀상(徐貴相) 부부장은 사실과 데이터, 역사와 현실로부터 미국의 인권 영역에 존재하는 악행들을 지적하고 규탄하였다. 

최근 미국 "국회-행정부처 중국위원회" 공동의장인 공화당 의원 루비오 등 반 중국 의원들이 결의안을 내고 "신강이 위글족 등 소수민족의 인권을 침해한 행위는 인종멸종"이며 "중국정부에 책임지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관련해 서귀상 부부장은 이는 유엔"인종멸종범죄 방지 및 징벌 공약"에 대한 악의적인 모독이며 신강에 대한 악독한 공격이고 중국의 내정에 대한 난폭한 간섭이라고 질타했다. 

2010년부터 2018년까지 신강위글족 인구는 1017.15만명에서 1271.84만명으로 늘어 25.04% 증가했으며 한족 인구는 882.99만명에서 900.68만명으로 늘어 2.0% 증가했다. 위글족 인구의 증가폭은 신강 전반의 인구 증가폭보다 높을뿐만 아니라 소수민족 인구의 증가폭보다 크며 한족 인구의 증가폭보다 훨씬 크다. 신강에서 "소수민족 여성들에게 피임을 강요"한다는 주장에 대해 서귀상 부부장은 이는 악의적인 날조이며 신강의 여러 민족 대중의 피임 여부는 개인이 자주적이고 자발적으로 결정하며 그 어떤 조직이나 개인도 간섭할수 없으며 "강제적인 불임"이 근본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서귀상 부부장은 "미국은 반테러 문제에서 악행이 가득하다"고 지적했다. 미국은 인권과 반테러를 빌미로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시리아 등 지역에서 전쟁을 발동했으며 수백만명의 무고한 민중이 사상하고 대량의 피난민이 발생했으며 치유가 어려운 전쟁의 상처를 남겼다. 미국은 관타나모와 세계 여러 곳에 많은 구치소를 세웠으며 감금 인원의 인권이 심각한 침해를 당했다. 서귀상 부부장은 '강제수용소'를 건설하는 것이 대체 누구이고 혹형을 가하는 것이 누구이며 누가 인권을 짓밟는 지를 사람들이 똑똑히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강박노동"에 대해 서귀상 부부장은 18세기부터 미국 남부는 재배업의 신속한 확장과 함께 많은 흑인을 매매하여 목화따기 작업을 강요했다고 지적했다. 미국이 발표한 연도별 "인구밀매문제 보고서"는 미국이 강박노동과 매음, 채무노역 등 문제가 심각하며 인구 밀매의 내원국과 목적지국, 환승국이고 심지어 미국관원의 참여도 있음을 인정했다. 2015년6월10일 국제공회연맹은 보고서에서 미국을 근로자의 권리를 체계적으로 침해하는 나라의 하나라고 지적했다. 

서귀상 부부장은 미국 국내의 소수 인종은 많은 배척을 당하고 있으며 정치와 경제, 문화, 사회생활 등 영역에서 장시간 광범위하고 체계적으로 차별시를 당해왔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이 한 일은 국제적인 공리와 가치준칙에 위배되며 인류의 도의와 기본적인 양심에 어긋나고 국제인권이념과 공약의 원칙을 위반하였으며 미국이야말로 진정으로 인종멸종이 존재하는 국가"라고 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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