赵玉丹
2021-12-07 19:42:55 출처:cri
편집:赵玉丹

일본 백명 국회의원 야스쿠니 신사 참배, 외교부: 의도적인 도발 단호히 반대

12월7일은 "진주만사건" 80주년 기념일이다. 당일 백명 가까이 되는 일본 정객이 단체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이와 관련해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관련 질문에 대답하고 일본 정계 요인이 이날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은 우연이 아니라 의도적인 도발로 중국은 결연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7일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조립견 대변인은 80년 전의 오늘 일본은 진주만을 급습했으며 태평양전쟁을 발동했다면서 일본의 정계 요인들이 이날 사람들의 이목을 끌면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한 것은 절대 우연이 아니며 계획적인 행동일지도 모르며 의도적인 도발이라고 지적했다. 

야스쿠니 신사에 있는 전쟁사진열관인 "유취관"은 진주만사건은 당시 미국이 일본을 전쟁에 끌어들이기 위한 음모이며 일본은 부득이하게 "자위전쟁"을 발동한 것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 정객이 12월 7일이라는 특별한 날에 이런 행위를 한데 대해 조립견 대변인은 야스쿠니 신사는 일본 군국주의가 대외 침략전쟁을 발동한 정신적인 도구와 상징이며 2차세계대전의 갑급 전쟁범 14명의 위패가 있다고 지적했다. 일본 정계 요인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는 침략역사에 대해 반성과 성찰을 하지 않는 일본의 그릇된 태도를 다시 한번 보여주며 중국은 이를 결연히 반대한다. 일본은 응당 중일 4개 정치문서 원칙을 엄격히 준수하고 침략역사를 정시하며 깊이 반성하고 군국주의와 결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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