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明兰
2021-12-07 17:28:21 출처:cri
편집:李明兰

미국 "베이징동계올림픽 외교적 보이콧" 발표, 중국 단호히 반제조치

6일,2022년 베이징동계올림픽에 미국 바이든 정부가 그 어떤 외교관 혹은 대표를 파견하지 않을 것이라고 미국측이 발표했다. 조립견 외교부 대변인은 7일 이에 관해 중국은 미국의 태도표시에 강력한 불만을 표시하며 단호히 반대한다고 표시하면서 미국에 엄정한 교섭을 제기하고 결연히 반격조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7일 외교부 정례기자회견에서 조립견 대변인은 관련 문제에 대답하면서 미국이 이른바 신강에 "종족멸절"이 존재한다는 황당한 거짓말을 날조한 것은 일찍 사실에 의해 들통났다고 강조하면서 미국은 이데올로기 편견과 거짓말, 요언으로 베이징동계올림픽을 방해하려 하는데 이는 미국의 험악한 용의를 드러내고 미국이 도덕과 신용을 더욱 잃게 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조 대변인은 미국의 행위는 "올림픽헌장"이 확립한 "스포츠운동 정치중립" 원칙을 심각하게 위배했고 "더욱 단결하자"는 올림픽 격언과 어긋나며 세계 광범위한 운동원과 스포츠 애호가들의 대립면에 서 있다고 지적했다.

조 대변인은 "동계올림픽은 정치적 쇼가 아니며 올림픽 규칙에 따라 각 국 관원은 본국 올림픽위원회가 초청해야만 참석할 수 있다"고 표시하면서 "미국 정부관원이 베이징동계올림픽에 참석하는지 그 여부는 미국 자체의 일이지 초청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 미국 정부관원의 참석 파견을 이른바 신강 인권문제와 연결시키는 것은 시비를 전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대변인은 베이징동계올림픽은 세계 동계올림픽 운동선수와 빙설스포츠 애호가들의 성회로서 그들이 주인공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제올림픽위원회를 포함한 국제사회는 중국의 준비상황을 고도로 인정하고 있으며 외국 운동선수들도 중국에서 경기에 참가하는 것을 기대한다며 그 중에는 상당수의 미국 운동선수도 포함된다고 강조했다.

조 대변인은 올림픽정신의 안내와 여러 측의 공동한 노력하에 중국은 세계에 간소하고 안전하며 정채로운 올림픽성회를 보여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은 즉각 스포츠운동 정치화를 중단하고 베이징동계올림픽을 파괴하는 언행을 중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이 미국에 대해 어떤 반격조치를 취할 것인가 하는 질문에 조 대변인은 "미국은 그 착오적인 행위에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중국이 2028년 로스엔젤레스올림픽과 가능성을 보이는 2030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 "외교적 보이콧"을 할 것인지 여부에 대해 조 대변인은 미국의 착오적인 행위는 이미 중미 스포츠 교류와 올림픽 협력의 기반과 분위기를 파괴했다며 미국은 자업자득하는 격이며 자신의 잘못된 행위에 대한 후과를 잘 알아야 한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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