林凤海
2022-03-21 16:44:41 출처:cri
편집:林凤海

유럽 축구팬 현장서 미국과 나토의 전쟁역사 성토

최근, 세르비아 수도 베오그라드에서 있은 유로파리그 16강전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에 현장 관중들이 거대한 현수막에 지난 수십년 동안 미국과 나토가 발동한 전쟁의 피해를 입은 나라와 지역들을 열거하고 반전쟁 가요를 열창했다.

이와 관련해 왕문빈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이는 전 세계의 사람들에게 지난 수십년동안 미국과 나토가 걸어온 전쟁의 역사를 또다시 상기시켰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현장의 축구팬들은 5개의 거대한 현수막에 궤테말라와 쿠바, 베트남, 콩고에서부터 니카라과와 이라크, 유고슬라비아연맹,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시리아 등에 이르기까지 지난 수십년 동안 미국과 나토의 전쟁 피해를 입은 나라와 지역을 열거해 세상 사람들이 미국과 나토의 전쟁 역사를 다시 한번 떠올리도록 했으며 많은 생각을 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왕문빈 대변인은 국제사회에서 이른바 전쟁반대를 운운하는 나라들은 저들이 먼저 전쟁을 발동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평화 수호를 부르짖는 나라들은 우선적으로 평화를 파괴하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자체 국내 안보를 언급하는 나라들은 응당 다른 나라의 안보도 존중해야 하는것이 아닌가를 질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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