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22-03-21 18:43:58 출처:cri
편집:宋辉

中-아프리카3국 외교장관 회동...우크라이나 문제 등 논의

중국과 잠비아 등 아프리카 3국 외교장관이 만나 우크라이나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밝혔다. 

왕문빈(汪文斌)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1일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왕의(王毅) 국무위원 겸 외교부 장관과 잠비아, 알제리, 탄자니아 3국 외교장관 간 회담 상황을 소개했다. 

왕 대변인에 따르면 중국과 3국 외교장관은 "현 우크라이나 위기가 유럽 정세에 거대한 충격을 주고 그 영향이 세계에도 번지고 있다"고 인정했다. 동시에 그들은 "하지만 세계는 크고 문제도 많다"면서 "아프리카 대륙도 잊혀지거나 아웃사이더가 돼서는 안되며 더욱이 피해자가 돼서는 안된다"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왕 대변인은 이어 "국제 정세가 요동칠 수록 아프리카 국가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아프리카에 대한 지원과 도움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국은 아프리카 국가들의 형제로서 그들과 함께 아프리카의 평화와 안전을 굳건히 수호하고 경제 회복을 지지하며 아프리카의 정당한 권익을 수호하고 그들의 독립자주와 지속가능 발전에 응분의 기여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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