权香花
2020-09-18 10:36:59 출처:cri
편집:权香花

중국, 남수단에 비상식량 지원

중국이 남수단에 제공하는 비상식량 지원물품 인수인계식이 17일 남수단 수도 주바에서 열렸다.

인수인계식에서 남수단 인도주의 사무 및 재해관리부장이 남수단 정부와 인민을 대표해 중국 정부가 소중한 식량지원을 준데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남수단 재해구호 및 재건위원회 위원장은 제일 도움이 필요할 때 마침 중국이 지원해주어 남수단 인민들이 어려움을 이겨내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면서 중국 측의 적시적인 큰 도움은 양국 간의 돈독하고 변함없는 우정을 재차 구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국 지도자의 인솔하에 양국 친선은 보다 더 확고해지고 양국의 협력 또한 더 긴밀해져 양국인민이 계속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리라 믿는다고 했다. 

남수단 주재 중국 대사 화녕(華寧)은 현재 국제 유가가 하락하고 코로나19와 각종 자연재해의 영향으로 남수단의 인도주의 위기가 심각해졌고 절반이 넘는 인구가 식량위기에 처했다고 했다. 그는 중국 정부와 인민은 남수단의 상황을 매우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고 충분히 공감한다며 능력껏 도움을 주어 현지인들의 급한 상황을 해결해 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화녕은 식량위기와 인도주의 재해를 완화하는 가장 근본적인 경로는 장구적인 평화와 경제발전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남수단이 하루빨리 갈등을 해소해 백성들이 총성이 없는 안정적인 생활을 누리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중국은 남수단 각 측 및 국제사회와 함께 남수단의 평화진척을 추진하고 공고히 다질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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