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1-04-15 10:28:45 출처:cri
편집:朴仙花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안전성 검증이 필요

일본정부가 최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폐수를 여과, 희석후 해양에 방류하기로 결정했다. 전문가들은 방사성을 띤 오염수 희석이 일본정부의 말처럼 안전기준에 부합하는지, 인체에 무해한지는 과학적인 실험을 통해 증명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핵 폐수에는 세슘, 스트론튬, 트리튬 등 여러가지 방사성 물질이 포함돼 있다. 

일본정부와 도쿄전력회사는 여과설비로 트리튬 이외의 62가지 방사성 물질을 여과할수 있다고 밝혔다. 

중국 해양대학교 국제사무와 공공관리대학의 김영명(金永明) 교수는 이는 일본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기준이며 국제사회가 보편적으로 인정하는 기준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김영명 교수는 해양에 방류하면 원전 사고의 영향을 해양에 분해하여 여러 나라가 분해하는 셈이 되기때문에 일본을 놓고 보면 원가와 효과 이익이 훌륭한 일이지만 그 영향은 장기적으로 지속되는 일이라고 말했다. 

김영명 교수는 백여만톤의 원전 오염수가 처리후 해양에 방류될 경우 일본에서 말한 것처럼 안전할지는 더 한층 실험을 거쳐 검증돼야 되며 응당 관련 나라와 협상해서 원전 오염수 방류를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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