韩京花
2021-05-01 21:24:53 출처:cri
편집:韩京花

"우리는 청춘"시리즈 제8회: 공익 자원봉사자 잔웨이전(詹尉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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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4일 레바논 베이루트 항구에서 세간을 떠들썩하게 한 대규모 폭발이 일어났다. 폭발현장에서 5킬로미터 떨어진 사무실에 31살의 잔웨이전(詹尉珍)이 있었다. 그는 레바논 주재 베이징 평란(平瀾)공익기금회 공익 자원봉사자이다. 그는 베이루트 및 주변지역의 시리아 난민 구조를 책임지고 있다. 

베이루트 항구 대 폭발이 일어난 뒤 잔웨이전은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신속히 난민 수용소로 달려가 피해 상황을 확인했다. 사건 현장에서 비교적 가까운 난민 수용소는 다소 피해를 본 상황이었다. 잔웨이전의 협조로 생활필수품과 보건용품이 질서있게 난민 수용소에 운송되어 인도주의 구조를 하게 되었다.  
  그는 일상 업무가 물자공급을 조율하고 도움 받을 사람들을 연락하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라며 프로젝트 담당자로서 최전방에서 바삐 보내지만 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베이루트에서 근무하면서 그는 난민들을 더 잘 알게 되었다며 전쟁, 피난, 정처없는 것이 레바논 난민들의 생존 현황이라고 한다. 

그는 현지인들과 벗이 되어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였고 그들의 생활 속으로 들어갔다. 그런 모습으로 현지 난민들의 신뢰를 얻었고 그 또한 국경을 초월한 이 특별한 우정을 소중히 여기게 되었다.

2021년 레바논 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귀국한 잔웨이전은 난민들의 이야기를 중국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공익사업 특별 강의를 준비했다. 

그는  이런 공익 특별강의에 수십 번 참여했다며 그의 경력과 소감을 공유하면서 레바논, 시리아에 대해 알리고 싶다고 했다. 

레바논 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베이루트 주재 평람공익기금회 사무실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사무실 설립 초기 어려움부터 전선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감수하는 위험까지, 또 베이루트 항구 대폭발의 긴급구조까지 잔웨이전은 베이루트에서 1년반 근무했다. 사람들은 그녀가  왜소한 체구에서 어떻게 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는지 궁금해했다. 그녀는 공익사업에 대한 열정이 자신이 지탱할 수 있는 힘이라고 한다. 

잔웨이전은 언젠가는 우리가 현지인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시대에 살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고 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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