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仙花
2021-05-10 15:51:30 출처:cri
편집:朴仙花

미 전 베테랑 외교관, 워싱턴은 중국과 실패를 면치못할 경기를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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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은 중국과 실패를 면치못할 경기를 치르고 있다." 5월 9일 "동아시아포럼"사이트는 이런 제목으로 미국 전 베테랑 외교관 찰스 프리먼의 글을 게재했다. 글은 미국의 최근 대중국 정책은 제 꾀에 넘어가는 것에 불과하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미국이 중국과 협력할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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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프리먼은 글에서 이번 "경기"에서 미국은 급진적인 시작 외에 다른 계획이 없으며 이는 "근본적인 책략"이라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글은 중국에 대해 "무역전"을 발기했기 때문에 미국의 농민들은 240억달러에 달하는 중국 시장의 절대 부분을 잃었다고 인정했다. 그리고 미국 회사는 비교적 낮은 이윤을 창출할 수 밖에 없으며 월급과 일자리를 삭감하고 노임을 체불했으며 미국 소비품의 가격 또한 상승했다고 지적했다. 이밖에 미국은 약 24만 5천개의 일자리를 잃었고 줄어든 GDP는 약 3200억달러에 달한다고 글은 밝혔다. 

이와 비교할 때 2020년 중국의 총체 무역적자는 5350억 달러란 새 기록을 세웠다. 글은 중국은 무역장벽을 낮추고 미국 외의 나라들과 자유무역협의를 달성하는 등 방법으로 자체 지위를 향상했다고 지적했다. 

글은 또 중국은 해마다 교육, 과학연구에 대한 투자를 증가하고 2020년 세계 최대 소비시장으로 부상했다고 언급했다. 

찰스 프리먼은 글에서 "만약 미국이 대항을 고집한다며 갈수록 자신이 고립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라면서 각국은 모두 다자지지로 도전에 대응하기를 원하며 미국의 일방적인 대항을 원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그는 또 많은 문제에서 중국의 참여가 없었더라면 해결되지 않았을 것이며 미국은 중국과 협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마지막으로 글은 중국과의 경쟁에서 자신의 지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미국은 반드시 경쟁능력을 갱신해야 하며 더욱 평등, 개방, 혁신, 건강, 자유로운 사회를 건설하기 위해 진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찰스 프리먼은 닉슨 미국 전 대통령의 수석 중문통역사 신분으로 함께 중국을 방문한 적이 있으며 그 뒤 국무부에서 중국 사무를 주관하고 주중 미국 공사와 국방장관 보좌관으로 지낸 적이 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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