宋辉
2021-05-11 20:50:36 출처:cri
편집:宋辉

초대형의 소비시장은 전세계가 공유하는 기회

첫 중국국제소비품박람회가 10일 중국 해남에서 폐막되었다. 4일간 70여개 나라와 지역의 1505개 기업, 2628개 브랜드가 전시에 참가하였다.  연 24만명이 참관한 소비박람회는 명실상부한 소비의 세계 향연으로 되었다.

2020년, 코로나 사태의 충격을 받았지만,  GDP에서 차지한 중국인의 최종 소비 지출 비중은 여전히 54,3%에 달했다. 14억 남짓한 인구, 4억 이상의 중등소득 군체, 1만 달러를 넘는 1인당 GDP... 이런 숫자 자체가 중국 경제발전을 추진하는 강대한 내생 원동력을 포함하고 있다. 또 미래 10년의 중국 국민소비 연 평균 성장율은 7.9%에 달할 전망이며 이는 '세계 최고의 수준'이다. 소비품박람회는 지금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중국인들의  지향을 만족시키기 위해 구축한 새로운 플랫폼이며 또한 경제발전에 보다 많은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

수치에 따르면 첫 소비품박람회 전시에 참가한 2628개 브랜드에서 국제브랜드가 차지하는 비율은 51.9%에 달한다. 세계 소비품 기업에 놓고 볼때 중국 소비자의 구매력은 꾸준히 플러스 보너스를 창조하고 있다. 지난달 애플사의 재정보고에 따르면 올해 1월-3월까지 중국 홍콩과 중국 대만을 포함한 대중화지역 영업소득은 전년 동기대비 87% 성장했다. 스타벅스는 올해 1분기 중국 시장의 단일 가게의 판매액이 91% 늘어났다.

보다 중요한 것은 중국이 지금 보다 높은 수준의 대외개방을 전력 추진하고 보다 충분하게 소비 잠재력을 방출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상 소비품박람회의 개최지 해남이 바로 중국이 전력 벤치마킹한 국제적인 자유무역항이다. 중국 시장은 이미 세계 소비품 기업이 빠뜨릴 수 없는 뜨거운 투자지로 되었다.

첫 소비품박람회가 폐막되는 날 로페알, 파커, 딜로이트 등을 망라한 42개 국내외 기업이 우선적으로 계약을 체결하고 계속해 제2차 소비품박람회에 참가할 의향을 표했다. 분명한 건 14억 인구로 형성된 초대형 규모의 이 시장은 세계가 공유하는 기회라는 것이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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